솔직한후기남겨요

작성자
슬픈hj
작성일
2025-06-10 14:35
조회
115
제가 미프진을 알게된게 2014년쯤 같아요
당연히 임신중절수술밖에 없다는거 알면서 네이버검색을 하게되었죠
그러다 알게된 게 미프진이에요
그땐 더 불안한 마음이었는데..결과는 잘 되었구요
그 때 영구피임수술을 했어야했다싶은데 개복수술이라 큰수술이라고하네요..루프도안맞고 다 제 불찰이죠...


약을 구매후 안내도 잘해주시고 바로바로 답변해주셔서
안심도 되고 감사합니다
병원을 가는건 전신마취에 수술대위에 눕는거라 무섭고
미프진도움을 받았네요
다시는 또 복용하는일이 없을거에요

두려운분들 원치않는 임신이라면..미프진 도움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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