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길 잘했어요ㅠㅜ

작성자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0-03-08 23:30
조회
9664
6개월간 무월경에, 스트레스와 2교대 근무로 몸이 안좋은지라
산부인과를 다니다가 배란 유도제를 맞고,
주사를 맞아도 생리를 안하길래, 큰 병원에 가보라는거에요.
그래서 갔더니 임신8주였어요.....진짜 충격이었어요
설마 진짜로 임신을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으니까요.
그제서야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미프진을 찾아봤고 한 시간이 넘도록
고민하다 네덜란드 미프진을 보고 이리저리 검색해봤어요.
한참 고민하다 겨우 상담신청을 했는데 빠르고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
정말 무서웠는데 잘 다독여주시더라구요ㅠㅠㅠ
처음이라 계속 이것저것 물어보고 쓸데없이 캐물었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선 저는 8주였기때문에 알약 큰것을 이틀에 나누어 하나씩 먹고
그다음날 작은알약4알을 먹었어요. 십분도 안되서 토하고 복통이 오기시작했는데 걱정되고 아파서 카톡했더니 바로 칼답해주셔서 안심하구
말씀에 따라 진통제 2알 먹고 기다렸어요.원래도 생리통 심한편이고 6개월간 생리를 안해서 그런가 너무너무 아팠어요ㅠㅠㅠ
한시간 지나니까 통증도 가라앉더라구요. 뭔가 터지는 느낌이 나서 화장실에 앉았더니 약간 냉같은?좀더 끈적한 액체가 젖어있고 변기에 앉으니 핏덩이들이 퐁당퐁당 떨어졌어요. 말씀드리니까 유산 진행이 잘되고 있다고 하셔서 마음놓고 핫팩과 진통제를 번갈아가면서 하혈진행중이에요10주되기전 알아서 참 다행이었어요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십분도 안되서 토한4알은 담날 또 먹으니까 토는 안나오고 설사만 시원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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